강희자전 해설
강희자전 원본 보기(제 171 페이지)
【축집 상】【구자부】구; 강희 자전 필획: 3; 페이지: 171 쪽 01 행. 고문.『당운』고후절, 『집운』·『운회』거후절, 『정운』고후절로 상성이다.『설문』사람이 말하고 음식을 먹는 기관이다. 상형자이다.『주역·이괘』입안의 음식을 스스로 구한다.『상서·대우모』오직 입만이 좋은 말을 할 수 있고 또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호구를 가리킨다.『맹자』몇 구의 가족.『전한·선제기』교동상 왕성이 백성을 위로하고 불러들임을 게을리하지 않아 도망친 백성이 스스로 호적에 등록된 자가 팔만 여 명이었다. 또『이릉전』산 포로를 잡았는데, 이릉이 선우에게 병사를 훈련시켜 한군을 방어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 성씨이다.『당운』지금 동주에 이 성씨가 있다.『정자통』명나라 홍치 연간에 선부 통판 구록이 있었다. 또 고구가 있어 복성이다.『정자통』한나라에 고구인이 있었다. 또 호구는 산 이름이다.『상서·우공』기주를 다스린 다음 호구를 다스렸다. 또 곡구는 지명이다.『사기·범저전』북쪽에 감천과 곡구가 있다.『주』구종산의 중간 부분을 곡구라 한다. 또 열구는 현 이름이다.『전한·지리지』낙랑군 열구현. 또『사기·창공전』그 맥을 짚을 때 오른손 촌구맥의 기운이 있다.『주』오른손 촌구를 가리킨다.『맥경』에 이르기를 어제에서 높은 뼈까지 뒤로 한 치 이동한 부위를 촌구라 하는데, 그 뼈가 자연히 솟아있다. 또『운보』고동절로 음이'공'과 같다.『석명』구는 공이라는 뜻이다.'공'은 상성으로 읽는다. 또 협음으로 강두절로 음이'고'와 같다.『시·소아』좋은 말도 입에서 나오고 나쁜 말도 입에서 나온다. 근심이 점점 무거워져 따라서 모욕을 부른다.『전한·구휼지』한쪽으로는 관개하고 한쪽으로는 비료를 주어 나의 벼와 기장을 자라게 한다. 경사에 의식 공급은 억만 명의 구량이다.『송옥·풍부』점차 계곡에 침투하여 토낭의 입구에서 맹렬히 일어나 태산의 산등성이를 따라 소나무와 잣나무 아래에서 춤춘다.'하'자는 협음이'호'와 같다.『당운정』에 기록하기를 구는 고음으로'고'라 읽는다. 주자의『한문고이』를 인용하여 말하기를 지금 건주 사람들은'구'를'고'라 하고'주'를'조'라 한다. 비록 민간 속어에서 나왔으나 본래 발음이 가까웠으므로 고음과 은연히 부합하는 것이다. 이는 곧'구'가 마땅히'고'로 읽혀야 함을 주장한 것으로, 단순히 협음에 그치지 않는다. 또 협음으로 각후절로 음이'구'와 같다.『양 법운·삼주가』삼주가 강구를 끊으니 물이 깊고 구불구불한 하천 곁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