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자전 해설
《광운》과《집운》에"자사절 (疾賜切)"로, 발음은"자 (漬)"와 같다.《옥편》에서는 질병을 가리키기도 하고 야수의 죽음을 가리키기도 한다. 또 다른 설로는 조수와 짐승의 잔해를 가리킨다고 한다."자 (胔)"및"치 (骴)"자와 같다.《주례·추관》에 기록되기를:"씨씨 (蜡氏) 는 치골 (骴骨) 을 제거하는 일을 관장한다."《주 (注)》에 이르기를:옛《서 (書)》에서는"치 (骴)"를"척 (脊)"으로 썼다. 정사농 (鄭司農) 이 말하기를:"척 (脊)"은"체 (㱴)"로 읽고 죽은 사람의 뼈를 가리킨다.《월령》에 이르기를:"뼈와 잔해를 묻는다."뼈 위에 아직 살이 붙어 있는 것과 금수의 뼈는 모두 이에 속한다.《집운》에서는 또한"위 (髊)", "침 (殐)"으로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