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자전 해설
강희자전 원본 보기(제 437 페이지)
《집운》, 《운회》, 《정운》은 모두'직소절 (直紹切)'로 읽으며 음은'조 (趙)'와 같다. 뜻은'찌르다'이다.《주례·동관고공기》의'월무박주 (粤無鎛注)'에서 시를 인용하여"그 박이사요 (其鎛斯㨄)"라고 하였다. ○ 현재 전해지는《시경》판본에는'조 (趙)'로 쓰인 것도 있고, 또 다른 자형으로 쓰인 것도 있다. 또한《집운》에는'도료절 (徒了切)'로 읽으며 음은'요 (窕)'와 같다고 하였는데 뜻은 동일하다. 또'전료절 (田聊切)'로 읽으며 음은'조 (迢)'와 같다고 하여'도 (挑)'와 통한다.'요조 (撓挑)'는'완전 (宛轉)'을 뜻하며, 또'휘저으다'로도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