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자전 해설
강희자전 원본 보기(제 266 페이지)
《광운》, 《집운》, 《운회》, 《정운》에'소노절 (蘇老切)'로 음은'소 (埽)'이다. 형의 아내를 이른다.《후한서·마원전》에"마원이 과부인 형수를 공경히 모셔 모자를 쓰지 않고는 그 방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였다. 또'구수 (丘嫂)'라 하는데,'구 (丘)'는 크다는 뜻으로 맏형수를 부르는 말이다.《전한서·고제기》에"고조가 빈천할 때 구수를 찾아뵈었다"고 하였고,《초원왕전》에"때때로 빈객들이 그의 구수에게 가서 밥을 먹었다"고 하였다. 또한'수 (嫂)', '손 (㛐)'으로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