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자전 해설
《광운》과《집운》에서는"자요절 (子了切)"로 읽고 음은"초 (劋)"와 같다. 뜻은 나무가 높이 솟아 있음이다. 또《설문》에서는"사조절 (私兆切)"로 읽고 음은"소 (小)"와 같다. 《집운》에서는"칠소절 (七小切)"로 읽고 음은"초 (悄)"와 같으며, 또"자소절 (子小切)"로도 읽는다. 뜻은 모두 같다. 고증: 〔《당운》과《집운》에서 요절 (了切) 로 읽고 음은 초 (劋) 이다.〕삼가 살피건대"자요절 (子了切)"은《광운》에 보이며,《설문》이 기록한《당운》이 아니다. 따라서《당운》을《광운》으로 고친다. 〔《설문》의 사조절 (私兆切), 《집운》의 칠소절 (七小切) 로 읽고 음은 초 (悄) 이다.〕삼가 살피건대"사조절 (私兆切)"은"초 (悄)"자의 독음이 아니다. 삼가《광운》에 근거하여"사조절 (私兆切)"항목 아래에"음소 (音小)"두 자를 보충하고,"칠소절 (七小切)"항목 아래에서는"자 (字)"자를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