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자전 해설
《광운》에는'초가절 (楚佳切)'로 표기되어 있고, 《집운》에는'초가절 (初佳切)'로 표기되어 있으며, 음은'차 (釵)'와 같다. 《박아》에서는"예반 (㼮㼽)"이라 풀이하여 갈다는 뜻이라고 하였다. 《광운》에는 또 다른 설로, 기와 조각을 갈아 부수어 그릇을 씻는 데 쓴다고도 하였다. 또한《집운》에는'모개절 (謨皆切)'로 표기되어 음이'매 (埋)'와 같고, 또'초가절 (初加切)'로 표기되어 음이'차 (叉)'와 같다고 하였으며, 의미는 앞과 같다. 더불어《오음집운》에는'칠계절 (七計切)'로 표기되어 음이'체 (砌)'와 같으며, 뜻은 벽돌을 쌓거나 기와를 까는 것이다.